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무실을 출근해도 큰 의미가 없는 요즘
알바를 찾아 보다, 그래도 조금 쉬운듯한 대리운전을 시작해 봅니다.
쉬워서 하는게 아니라,
나이 먹고 할수있는게 없다보니 시작해 봅니다.
퇴근후 또 한번의 출근
휴대폰의 대리 앱을 켜고, 출발지와 목적지를 눈여겨 보다
드디어, 콜을 받고 시작합니다.
첫날 3건을 하고
대략 5만원 정도의 수입을 얻엇네요,
4시간 정도 하였으니, 최저 임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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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무실을 출근해도 큰 의미가 없는 요즘
알바를 찾아 보다, 그래도 조금 쉬운듯한 대리운전을 시작해 봅니다.
쉬워서 하는게 아니라,
나이 먹고 할수있는게 없다보니 시작해 봅니다.
퇴근후 또 한번의 출근
휴대폰의 대리 앱을 켜고, 출발지와 목적지를 눈여겨 보다
드디어, 콜을 받고 시작합니다.
첫날 3건을 하고
대략 5만원 정도의 수입을 얻엇네요,
4시간 정도 하였으니, 최저 임금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