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맥주 신상품 「미래의 레몬 사워」 출시
아사히 맥주가 캔츄하이의 신상품 「미래의 레몬 사워」를 수도권 및 세키신에쓰 지역의 1도 9현에서 6월 11일부터 수량 한정으로 판매합니다. 이 제품의 희망 소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98엔입니다.
미래의 레몬 사워, 그 특별함은?
캔 안에 진짜 레몬 슬라이스가 들어있어, 개봉과 동시에 신선한 레몬 향이 퍼지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입니다. 꿈 같은 이 캔 츄하이는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됩니다:
- 「ORIGINAL」 (과즙 5%): 단맛, 신맛, 쓴맛이 균형을 이루는 ‘왕도의 레몬 사워’입니다. 진짜 레몬 슬라이스 덕분에 레몬의 풍미를 보다 본격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풀 오픈 캔 디자인으로 한 번에 맛을 느낄 수 있어, 농후한 인상을 줍니다.
- 「PLAIN」 (과즙 3%): 사워액에 당과 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단맛이 덜하지만, 레몬 본래의 산미와 쓴맛을 더 명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진짜 과일을 맛보는 츄하이를 캔으로 실현한 점이 놀랍습니다. 선술집에서 진짜 과일을 부수고 마시는 츄하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판매 정보
「미래의 레몬 사워」는 6월 11일부터 도쿄도, 사이타마현, 지바현, 가나가와현, 야마나시현,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군마현, 니가타현, 나가노현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예정 수량이 출하되는 대로 판매가 종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