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는,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와인의 소다 나누기 「산토리 와인 카페〈와인 소다〉(흰색) 레몬&라임」을 6월 25일부터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
자유롭고 새로운 와인 체험을 제안하는 「산토리 와인 카페」브랜드의 신상품으로, 소다로 나눈 맛의 화이트 와인에 레몬과 라임의 과즙을 더해 상쾌한 향기와 신맛의 깔끔한 맛으로 완성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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