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세츠하라에 설원에 그려지는 압권의 "스노아트". 하루 종일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스노아트 빌리지 나카사츠네 2024'가 오비히로에서 차로 30분의 나카사우치무라에서 개최한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옥수수 밭과 감자 밭의 꽃이 제철을 맞이해 장관을 이루는 곳, 겨울은 새하얀 대설원이
아름다운 도카치 나카사우치무라에서 올해도 대설원 위에 하루 한정 스노우 아트 작품을 그리는 이벤트 「스노아트 빌리지 나카사츠네 2024」가 개최됩니다
6 년 전 2018년. 요코하마에서 나카사우치무라에 부임한 카지야마 토모다이씨・치유씨 부부가 나카사치우치무라의 겨울의 아름다움에 감동해 「현지인에게도 나카사카내의 겨울을 즐겨 주었으면 한다」라고의 생각 에서 기획 시작된 이벤트로
스노아트를 그리는 계기는 부임 1년째의 겨울, 토모다이씨가 귀성 도중의 차창으로부터 무한히 펼쳐지는 설원을 바라보고, 캠퍼스에 예술을 그리는 것을 생각해 낸 것을 생각한을즉시 실행,
부임 2년째가 되는 2020년 2월에 마을을 올린 이벤트로서 「스노아트 빌리지 나카사츠나이」를 첫 개최하여,장대한 스노우 아트의 감상과 다양한 겨울의 놀이를 한자리에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이벤트로서 현지 국내외로 부터 주목을 받고있는 이벤트로 대성공하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에 따라 2021년은 감염 방지 대책을 위해 규모를 축소해하여 개최하였으며, 2022년의 중지가 되였다가, 2023년에 제3회를 개최. 올해 2024년에 4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회장을 중찰내 문화 창조 센터 포함하는 특설 회장에 옮겨 개최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작품을 만들어 온 스노 아티스트가 약 3ha의 대설원에 그리는 장대한 스노 아트는 압권이라고합니다.
축제 당일은 당일은 열기구 등으로다양한 볼꺼리로 스노 아트를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코오카의 작은 전통의 바코 가게 (2) | 2024.05.10 |
---|---|
후쿠오카에서 2시간만에 갈 수 있는 사우나 온천 5선 (96) | 2024.02.08 |
일본여성이 가고 싶어하는 하코네 온천 칠선 (89) | 2024.02.02 |
일본 유명 온천투어가 추천하는 「규슈」의 『혼천여행』 5선 (131) | 2024.01.23 |
일본 새해 첫 다랑어(참치) 경매 1억1424엔 (3) | 2024.01.05 |